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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자가용 대중교통…출퇴근 사고 모두 産災 [‘노동OK’의 판례 리뷰] 헌법재판소는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사업주의 지배관리 아래 출퇴근하다가 발생한 사고만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산재보험법 제37조 제1항 제1호 다목은 위헌이라고 재판관 6대3...
고성과자 만드는 Competency 모델 활용 [아인스파트너와 함께하는 HR ⑤성과주의 개혁 포인트:Competency 모델] 인사컨설팅 전문기업 아인스파트너의 최성진 수석컨설턴트는 “Competency 모델은 의지, 의욕, 동기부여와 같은 추상적인 것이 아닌 일을 잘하는 그룹과 못...
실업기간 중 국민연금 25%만 내도 인정 ‘실업크레딧’ [심현우 노무사의 4대보험 실무] 60만원이 인정소득이라면 5만4000원의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이 중 1만3500원을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자가 납부하게 되면, 나머지 4만500원은 국가에서 지원해 국민연금 가입기...
土·日요일은 연차휴가 사용일수에 포함될까? 1주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 사업장 A사에서 근로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8시간씩 근무한다. 토요일은 취업규칙에 따라 무급휴무일이고, 일요일은 유급휴일이다. A사 근로자 B가 10일간의 연차휴가를 청구했는데, 휴가기간에...
목표를 설정하면서 업무를 나열하는 오류 발생 [아인스파트너와 함께하는 HR ④성과주의 개혁 포인트:목표관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성과를 내려는 목적과 목표가 필요하다. 목적과 목표는 기업을 운영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방향을 알려준다. 성과주의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
업무지장 사실있어야 겸직금지 위반징계 정당 회사가 취업규칙상 겸직금지 의무위반을 근거로 징계(인사상 불이익 처분 포함)를 하는 경우, 겸직사실 그 자체만 근거로 할 것이 아니라 기업질서와 노무제공 지장 초래에 관한 다른 사정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영...
장기과제 많은데 건수로 판단하면 성과 나올까 [아인스파트너와 함께하는 HR ③성과주의 개혁 포인트:성과주의란?] 기업은 성과를 지향하고 성과를 요구한다. 성과를 지향하지 않고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지향할 것인가다. 인사컨설팅 전문기업 아인스...
‘파트타임’ 전환할 경우 월 최대 장려금 40만원 [김우탁 노무사의 인사급여 실무] 시간선택제 근로자라 함은 본래 단시간 근로자(일상용어로 파트타임 근로자)를 의미한다.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학생, 일과 가정을 양립해야 하는 주부, 일과 건강을 양립해야 하는 장년층...
시용기간 끝나 근로계약 해지하면 분쟁 소지 [‘노동OK’의 판례 리뷰]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수습, 시용, 인턴 기간을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신규 입사자의 경우 3개월의 수습기간을 정하거나, 시용계약임을 명시하는 근로계약서를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관계...
산재 발생위험 있는 장소 추가해 도급인 예방 조치 [정원석 노무사의 노동정책 풀이] 고용노동부는 최근 수급인 근로자 보호를 위해 도급인이 산업재해 예방조치를 행해야하는 장소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과, 배달근로자의 이륜...